화장품도 피부 타입마다 다르고
병원을 가도 증상이 다르니
다른 처방을 내립니다.
그런데 정작,
가장 중요한 내 속 생활은
왜 생각해주지 않을까요?
대부분 기존 만들어진 제품에 브랜드만 변경해서
생산하니까요. 그것이 나쁘다고 할 순 없지만,
그것이 모든 이에게 적합하다고 말씀드릴 순 없어요.
맛만 낸 시중의 일반적인 제품들
-
+ 딸기맛
-
+ 말차맛
-
+ 초코맛
사람마다 상황, 체질, 그리고
목적까지 모두 다르기 때문이에요.
다른 체질과 목적에 따라
잘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
오래 걸리고, 비록 신제품 개발이 더뎌도 고객의
체질과 타입을 고려해서 개발해야 효과가 있다고
믿어요.
고객과의 신뢰를 위해
라라생활이 꼭 지키는 8가지 기준
-
1
맞춤형 제품만 개발
고객의 목적과 상황에
따른 맞춤별 제품만을
개발 -
2
과장된 마케팅X
극미량 함유된 성분들로
마케팅해서 현혹X -
3
엄격한 위생
기준 통과엄격한 위생 기준을
통과한 곳에서만 제품을
개발 -
4
인공첨가물 Down ↓
인공첨가물을 최소화
혹은 사용하지 않음. -
5
부원료까지 맞춤선택
부원료까지 신체타입과
목적에 따라 선택 -
6
최고의 맛을
찾기 위한 노력최고의 맛을 찾기위해
프리 테스트를 통해
90점 이상일 시 런칭 -
7
고객을 향한
끊임없는 연구고객의 식생활 및
라이프 패턴을 끊임없이
연구 -
8
양질의 제품과
합리적인 가격제품의 질은 최고 수준
으로, 판매가는 낮추기
위한 노력을 지속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