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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대초반부터 늘 체기에 눌려...

작성자 고****(ip:)

작성일 2022-03-23 22:55:00

조회 3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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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대초반부터 늘 체기에 눌려 살았는데 올해들어 약도 안받고 더욱 힘들어져서 이것저것 검색해보다 알게됐어요 효소 좋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입맛에 맞지 않아 못 먹고 있다가 효소생활을 알게되고 리뷰를 읽어보고 부끼한통 먼저 사서 먹어보니 달달한 단호박 맛이 제 입맛에 맞더라고요 그래서 스킨케어집중반으로 구매 했는데 제 입에는 부끼가 더 잘 맞네요~~^^ 꾸준히 먹어보려고 생각중인데 부디 꾸준히 속편한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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